아이파크백화점, 웨딩&리빙가구페어 “최대 50% 할인”

입력 2014-02-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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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까지 ‘웨딩&리빙가구페어’가 열리는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에서 고객들이 혼수 가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아이파크백화점

아이파크백화점은 16일까지 ‘웨딩&리빙가구페어’를 열고 구매고객에게 10% 상품권 증정 및 브랜드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준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가구 매장을 보유한 아이파크백화점은 윤달이 낀 올해 가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8% 급등했다며, 봄 웨딩 특수를 위해 예년보다 일주일 앞 당겨 행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파크백화점 한희권 리빙문화팀장은 “윤달을 앞둔 시기에는 성혼 커플이 몰려 통상 가구 매출이 20~30% 급등한다”며 “올 가을 윤달이 들어섬에 따라 유통업체의 판촉전이 벌써부터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파크백화점은 ‘침실패키지 제안전’을 통해 ‘에몬스’ 장롱ㆍ침대ㆍ거울ㆍ서랍장 세트를 203만원에, ‘리바트’ 장롱ㆍ침대ㆍ화장대 세트를 224만5000원에 판매한다. ‘매트리스ㆍ화장대 제안전’에서는 ‘아이니드’ 화장대 세트가 68만4000원, ‘엔토코’ 화장대가 61만9000원이다.

‘소파 제안전’은 ‘나뚜지’ 4인 소파 600만원, ‘다우닝’ 3인 소파 139만원을, ‘식탁ㆍ거실장 제안전’은 ‘우드코’ 4인 원목식탁 89만원, ‘리빙아젠다’ 4인 식탁 99만원 등을 준비했다.

100만원에서 500만원 이상 가구 구매 고객은 브랜드별로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의 상품권 10만~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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