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몬
소셜커머스 티몬이 ‘제주 끝겨울 기획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티몬에서는 더 많은 고객들이 제주도로 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먼저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이스타 항공권이 최대 76% 할인된 1만5900원부터 판매되고, 원하는 좌석이 마감되면 국내 및 제주 실시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
숙박시설은 1만원대로 묵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부터, 5~10만원대의 다양한 펜션과 리조트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주렌터카 이용권은 83% 할인된 1만2900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한화아쿠아플라넷과 산방산탄산온천, 에코랜드 테마파크 등의 유명 관광지 입장권도 30% 가까이 할인된다.
또 항공, 숙박, 렌터카 등 제주여행 3종상품을 묶은 ‘티웨이항공+메이더 호텔+렌터카 2박3일’ 딜은 13만7000원부터 판매된다.
티켓몬스터 이호수 투어본부장은 “그 동안 제주 자유여행의 묘미를 많은 고객들에게 알려온 것처럼 제주도의 숨겨진 매력들을 더욱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