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 전정우 前 삼성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영입

입력 2014-02-10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자산운용은 신임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삼성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을 총괄했던 전정우 본부장을 영입했다.

새로 임명된 전정우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하나UBS자산운용의 전신인 대한투자신탁에 입사해 7년간 IT, 금융, 유틸리티 분야의 베스트 애널로 활약 후 대표 주식펀드 매니저로 활약했다.

특히 당시 국내 운용사의 양대 축인 대한투자신탁에서 6000억원이 넘는 운용 자산을 운용하는 기록을 세웠고, 국민연금 주식운용의 탁월한 성과를 통해 삼성자산운용으로 스카웃 돼 주식운용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전 전무는 삼성자산운용의 대표펀드였던 마이베스트펀드 및 국민연금 순수주식형 펀드 등을 운용하며 업계 최상위 수준의 운용성과를 시현, 23년에 이르는 리서치와 주식운용 경력으로 삼성자산운용의 운용시스템 강화에 기여하며 조직관리 능력을 검증 받았다.

KTB자산운용 김승범 기획본부장은, “이번 CIO 영입은 작년 말 KB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한 조재민 사장 영입 후 처음으로 단행된 핵심인력 수혈”이라며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향후 인적, 물적 시스템 및 전략 강화를 통해 KTB자산운용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2,000
    • -3.21%
    • 이더리움
    • 2,897,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0.78%
    • 리플
    • 2,028
    • -4.52%
    • 솔라나
    • 120,500
    • -4.74%
    • 에이다
    • 381
    • -2.81%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2.24%
    • 체인링크
    • 12,350
    • -3.06%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