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멘’ 이영애, 연신 고기 집어먹으며 ‘소탈한’ 평소 모습 공개

입력 2014-02-10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영애의 만찬' 속 배우 이영애(사진 = SBS)

배우 이영애가 베일에 쌓여있던 일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SBS ‘이영애의 만찬’으로 돌아온 이영애는 2일과 9일 방송분을 통해 소탈한 일상과 한식 불모지 이탈리아 피렌체에 음식 문화를 전하는 전도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9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이영애는 드라마가 아닌 음식 다큐멘터리를 선택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특히 그녀는 배우가 아닌 주부, 엄마, 딸로 평범한 모습을 보여줘 ‘신비주의’를 벗어 던졌다.

이영애는 ‘이영애의 만찬’ 1, 2부에 걸쳐 전통시장 나들이에서부터 이태리 피렌체 한식 만찬에 이르기까지 망라하며 한결같은 단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영애는 9일 방영된 ‘이영애의 만찬’ 2부에서 한식당이 전무한 피렌체 지역에서 한식 만찬을 주최했다. 우아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청록 빛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낸 이영애는 만찬을 준비한 우송대학교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친근감을 자아냈다.

또 그녀는 부모님과 동행한 마장동 시장 나들이에서는 구찌 숄더백과 점퍼로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는데 여느 주부 못지않게 고기 값을 깐깐하게 따지기도 하고, 시장 통에 위치한 고기가게에서는 연신 고기를 집어먹으며 평소 모습을 보여줬다.

음식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영애의 모습을 오랜만에 접한 네티즌들은 향후 그녀의 배우 활동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6,000
    • -1.61%
    • 이더리움
    • 2,997,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08%
    • 리플
    • 2,091
    • -2.15%
    • 솔라나
    • 123,900
    • -3.88%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43%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