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BH엔터테인먼트 품으로...원더걸스 사실상 해체?

입력 2014-02-10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희 원더걸스 BH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소희(사진 = 뉴시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소희가 배우 이병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원더걸스 해체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소희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그동안 작게나마 보여드렸던 저의 연기 활동을 앞으로는 새로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서 더 다양하고 활발히 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소희는 "소중한 우리 원더걸스 멤버들 그리고 JYP 식구들이 오랫동안 꿈꿔 온 연기자라는 저의 꿈에 대해 저의 선택을 믿고 지지해준 덕분에 새로운 시작에 대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이제 그 한 발자국을 내딛으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소희는 지난해 12월 "연기에 전념하고 싶어 고민 끝에 소속사를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소희의 이같은 결정에 당시 원더걸스는 해체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1월 리더 선예가 결혼과 동시에 한국을 떠나 활동을 중단, 원더걸스가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희 역시 결별을 선언해 해체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돼 왔다.

원더걸스 소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원더걸스 소희 결국 연기자 길 가네", "원더걸스 소희 원더걸스도 추억의 이름이다", "원더걸스 소희...원더걸스 활동에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런 결정 헀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9,000
    • -2.12%
    • 이더리움
    • 3,126,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29%
    • 리플
    • 2,093
    • -2.97%
    • 솔라나
    • 131,200
    • -2.31%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77
    • +2.14%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71%
    • 체인링크
    • 13,170
    • -3.09%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