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인구 1000만명 깨졌다

입력 2014-02-10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99만명…경기도 1224만여명

서울시의 거주자 수가 1000만명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민등록상 거주불명자를 뺀 거주자수다.

10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현재 서울의 주민등록 인구는 작년 말보다 481명 줄어든 1천14만3164명이며, 여기에서 거주불명등록자 15만3157명을 제외하면 서울의 거주자수는 999만7명이다. 이처럼 서울의 거주자 수가 1000만명 이하로 내려간 건 1988년 이후 25년 만이다.

거주불명 등록자를 뺀 서울 거주자수는 작년 11월 1000만605명에서 12월 998만9672명으로 감소했다가 지난 1월 소폭 증가했다.

거주불명 등록자는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한 뒤 실제로 그곳에 살지 않는데도 신고를 하지 않고 이탈한 걸 일컫는다. 사망 또는 실종신고가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단 거주하는 것으로 보고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낼 때 거주자 수에 더해 계산한다고 안행부는 설명했다.

반면 경기도 인구는 증가 추세다. 지난 1월 말 현재 경기도 인구는 1224만5960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1,000
    • -0.55%
    • 이더리움
    • 2,92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0.54%
    • 리플
    • 2,158
    • -1.1%
    • 솔라나
    • 122,000
    • -2.01%
    • 에이다
    • 415
    • -0.7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1.77%
    • 체인링크
    • 12,920
    • -0.84%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