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마포구 성암로의 병목구간을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마포구 성산자동차학원 주변 200m 구간은 현재 왕복 2차로이지만 확장공사 후 4차로가 된다.
이를 위해 모두 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사는 2015년 4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입력 2014-02-11 07:59
서울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마포구 성암로의 병목구간을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마포구 성산자동차학원 주변 200m 구간은 현재 왕복 2차로이지만 확장공사 후 4차로가 된다.
이를 위해 모두 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사는 2015년 4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