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분양소식]분양가 10%가 거품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침체 의견과 경기회복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현실에서도 상가 분양가가 꾸준히 상승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은 상가 분양가중 10%는 거품으로 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일 상가정보제공 전문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2006년 1월 20일~2006년 2월 20일까지 설문 참여자 721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만약 상가분양가 거품이 있다고 전제하면 어느 정도나 현실과 맞지 않는 거품이 있다고 보십니까"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중 60.2%(434명)가 10%이상”이라고 답했다.

이는 부동산가격의 전반적인 꾸준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제 임차인들의 장사수준이 회복되지 않아 임대료 책정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는 현상에 대한 실제 투자자들 입장은 실물경기를 반영한 분양가가 10%이상 다운돼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 다음으로는 '5%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20%에 달해 상가 분양가의 거품이 이 이상은 빠져야한다고 보는 층도 많았다.

'15%이상'과 '20%이상'을 상가 분양가 거품으로 보는 응답자도 각각 11.7%와 8.2%로 분양가의 거품 규모를 심각하게 보는 응답도 있었다.

연령별대로는 20대 56.6%, 30대 54.8%, 40대 63.5%, 50대61.5%가 '10%이상'이 분양가의 거품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서울을 포함한 경기(62.2%), 대전/충청(54.3%), 광주/전라(58%), 강원(50%), 부산/울산/경상(60%)등의 지역에서도 '10%이상'을 상가 분양가 거품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와관련 상가뉴스레이다 박대원 선임연구위원은 “투자금대비 분양업체가 제시하는 투자수익률이 막상 입점에 임박하면서 계약단계보다 하향 조정돼 6~7%대 수익이 나오는게 현실임을 감안한다면 투자자의 기대수익률은 8%이상으로 다소 분양가가 기대치보다 높게 형성돼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3,000
    • +1.22%
    • 이더리움
    • 3,08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06%
    • 리플
    • 2,102
    • -1.08%
    • 솔라나
    • 129,200
    • +1.49%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3.18%
    • 체인링크
    • 13,110
    • +0.92%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