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몸살' 부산-울산 적설량 큰 차이 보여… 이유는?

입력 2014-02-11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설 피해 몸살' 부산-울산 적설량 큰 차이 보여… 이유는?

▲부산(왼쪽)/울산(뉴시스)

폭설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남지역 중 부산 적설량이 0cm로 파악됐다. 이웃 도시인 울산의 경우 23cm로 높은 적설량을 보여줘 차이에 대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눈이 내렸지만 공식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다. 산간지방과 해안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여다. 반면 적설량을 관측하는 중구 대청동 부산기상관측소에서는 눈이 내리자마자 녹았다. 이로 인해 적설량이 기록에 남지 않았다.

울산의 경우 폭설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틀째 밤새 비상근무를 하며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이 지역 적설량은 23cm(울산평균 13.7cm)를 기록하고 있다.

적설량 관측소의 위치와 평균기온에 따라 이웃 부산과 울산의 적설량이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1,000
    • -1.99%
    • 이더리움
    • 2,893,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8%
    • 리플
    • 2,029
    • -2.31%
    • 솔라나
    • 117,900
    • -3.91%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2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01%
    • 체인링크
    • 12,370
    • -2.37%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