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만 있냐...김현영 "나도 월드레코더"

입력 2014-02-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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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김현영

▲김현영(가운데) (사진=뉴시스)
'빙속 여제' 이상화(25) 선수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출격을 앞두고 또 다른 월드레코더 김현영(20) 선수 의 도전이 화제다.

김현영 선수는 주니어 시절 여자 스케이팅 10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적이 있다. 현재 여자 단거리 최강자가 이상화라면 김현영은 대를 이을 기대주로 손꼽힌다.

500m가 이상화의 텃밭이라면 사실 김현영은 1000m 강자다. 지난해 11월 솔트레이크서 1000m 부문 주니어 세계신기록인 1분14초95로 골인했다.

김현영은 이번 500m서 이상화와 함께 레이스를 펼친다. 11일 오후 10시에 펼쳐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차레이스에서는 39초19의 기록을 세웠다.

이상화 김현영 소식에 네티즌은 "김현영 활약 기대된다" "김현영, 이상화 완전 기대된다" "이상화 김현영 선수때문에 잠 못 자고 있음" "이상화 김현영 이번 올림픽에서 대박 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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