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모빌, 지난해 4분기 이익 5조원 넘어

입력 2014-02-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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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슬림 회장의 아메리카모빌이 지난해 4분기에 635억 페소(약 5조946억원)의 EBIT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전망치 평균은 631억 페소였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에 2041억 페소로 예상치 2003억 페소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72억 페소였다. 전문가 예상치는 363억 페소였다.

멕시코증시에서 이날 아메리카모빌의 주가는 4.65% 급락한 13.35페소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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