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폭설·기름 유출 피해복구 위한 대출 지원

입력 2014-02-12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은행은 최근 강원지역 등에서 발생한 폭설과 여수지역 기름 유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대출지원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폭설 및 기름 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 및 주민, 중소기업이며 피해액 범위 내에서 가계자금은 최고 3000만원까지, 기업자금 및 농식품기업자금은 최고 3억원까지 신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최고 1%포인트까지 제공되며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까지 이자 납입을 유예 받을 수 있다.

기존에 대출을 받은 고객은 당초 대출취급 시와 동일한 채권 보전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재약정 또는 기한연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할부상환금 및 이자 납입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6개월간 유예기간을 제공(보증서담보대출 및 정책대출은 제외)해 상환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자금지원이 필요한 고객은 읍·면·동사무소 등 해당지역 행정기관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출 신청 시 함께 제출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8,000
    • +3.5%
    • 이더리움
    • 3,172,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1.92%
    • 리플
    • 2,161
    • +2.81%
    • 솔라나
    • 131,000
    • +2.5%
    • 에이다
    • 408
    • +1.24%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72%
    • 체인링크
    • 13,400
    • +2.37%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