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면 금방 알아요, ‘뱃살 고민’ 왜 걱정만 하고 있나요?

입력 2014-02-12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0만개 판매기념 할인행사 인기

파워풀한 진동으로 복부 전체를 관리해 주는 2013년형 ‘원더허리케인(BJ-1301)’이 250만개 판매돌파 기념행사로 기존가 19만8000원에서 75% 전격인하한 4만9800원에 오늘 1000개 한정판매된다.

점점 더워지면서 노출이 심해지는 요즘, 몸 이곳 저곳 지방덩어리, 출렁거리는 뱃살이 여간 고민스러운것이 아니다.

10년, 20년을 방치한 뱃살고민, 그 고민의 고리를 끊어보자. 초강력 힘 ‘원더허리케인’은 5개의 강력 진동기에 의한 복부 및 옆구리, 히프, 팔다리까지 관리가 가능하여 큰 인기를 한몸에 받아왔다.

벨트 표면온도 (52도~57도)의 강력한 온열기능으로 탁월한 찜질기능까지 겸비하여 온열과 진동의 동시 사용으로 더욱 더 효과 만점이다.

리듬감있는 총4가지 진동모드, 회전진동, 물결진동, 훌라후프진동, 종합순환진동의 총 4가지 진동모드로 취향에 맞게 진동모드를 선택, 지겹지 않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뱃살, 옆구리살, 등살까지 훌라후프 처럼 360도 4방향 전체를 1단계 파워강타, 2단계 수축 이완, 3단계 쥐어짜듯 힘있게, 4단계 쾌속강타, 총 4단계의 강력모드로 다이나믹하게 동작하는 고성능을 지녔다.

2013년형 ‘원더허리케인’은 뱃살 대강타 모터5개(각4,500 RPM, 총 22,500 RPM)와 53도 온열기능을 그대로 탑재한 ‘프리미엄급’이다.

책보면서, 설거지하면서, 청소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버터도 순식간에 쫘~악 녹여버릴 만큼 강력히팅 53도의 뜨거움으로 뱃속까지 뜨겁게 이완, 뜨끈뜨끈 지지면서 세게 자극하여 허리뱃살고민을 줄여준다.

무엇보다 큰 장점으로 “절대 힘들지 않다”는 점이다. 직장인은 회사에서, 학생은 책상에서, 어르신들은 바둑 두시면서, 집안 일하면서도 몸은 운동시켜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게을러서 운동하기 어려울 때, 시간을 따로 낼 필요가 없고, 야식, 술, 간식을 입에 달고 지내는 사람, 식욕을 참지 못하는 분, 아이낳고 부어서 살이 된 분, 이것 저것 다해보았지만 안돼서 다 포기한 분에게 특히 권장한다.

직접 써보고 불만족시 100% 전액환불 보장하며, A/S 발생시 100% 새제품으로 1:1 맞교환해주므로 믿음을 준다. 080-286-8080으로 주문하면 무료로 배송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뉴욕증시, 월가 출신 재무장관 지명에 환호
  • [날씨] 제주 시간당 30㎜ 겨울비…일부 지역은 강풍 동반한 눈 소식
  • '배짱똘끼' 강민구 마무리…'최강야구' 연천 미라클 직관전 결과는?
  • 둔촌주공 숨통 트였다…시중은행 금리 줄인하
  • 韓 경제 최대 리스크 ‘가계부채’…범인은 자영업 대출
  •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부담?…"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52,000
    • -2.48%
    • 이더리움
    • 4,808,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36%
    • 리플
    • 2,014
    • +4.51%
    • 솔라나
    • 331,000
    • -4.83%
    • 에이다
    • 1,362
    • -0.8%
    • 이오스
    • 1,153
    • +2.31%
    • 트론
    • 276
    • -4.5%
    • 스텔라루멘
    • 70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00
    • +0.53%
    • 체인링크
    • 24,720
    • +1.19%
    • 샌드박스
    • 940
    • -9.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