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회원국, 지난해 12월 실업률 7.6%로 하락

입력 2014-02-12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월보다 0.1%P ↓…3개월 연속 떨어져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의 실업률이 지난해 12월에 7.6%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ECD는 이날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OECD 회원국의 실업률은 3개월 연속 내렸다.

지역별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국)의 실업률이 지난해 12월 12.0%였다.

유로존 재정위기국인 스페인의 실업률은 지난해 12월에 25.8%로 전월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아일랜드의 실업률은 0.2%포인트 떨어진 12.1%를 기록했다. 슬로바키아의 실업률은 13.8%로 0.2%포인트 내렸다.

OECD 회원국의 청년실업률은 0.1%포인트 하락한 15.5%였다. 전년 동월보다는 1.0% 내렸다.

일부 유로존 국가들의 청년실업률은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특히 그리스의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10월 기준 59.2%에 달했다.

OECD 회원국의 총 실업자 수는 지난해 12월 4620만명으로 11월보다 60만명 줄었다. 다만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보다 1150만명 많다고 OECD는 집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9,000
    • +2.67%
    • 이더리움
    • 3,114,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76%
    • 리플
    • 2,126
    • +0.28%
    • 솔라나
    • 129,800
    • -0.46%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86%
    • 체인링크
    • 13,120
    • -0.91%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