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뮤비)
스텔라 소속사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스텔라가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출연 시 수정한 안무와 무대의상으로 무대에 오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컴백을 준비하면서 지상파용 안무와 의상을 준비했다. 스텔라는 2가지 버전으로 활동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케이블의 방송 심의도 주목받고 있다. 만약 케이블에서마저 19금 등급을 받을 경우 스텔라는 기존 콘셉트를 모두 버려야 하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스텔라, 케이블에서도 19금 등급을 받아야 한다” , “스텔라, 너무 야하다” , “스텔라, 정말 아이들이랑 방송 보기 민망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