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도입' 신규 대형 헬기 'MI-172' 어떤 특징있나 봤더니… 세계적 인기 모델

입력 2014-02-12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 신규헬기

(뉴시스)

경찰청이 새로 도입한 신규 헬기 3대의 취항식이 12일 진행됐다. 이중 러시아산 대형 헬기인 MI-172(사진)이 기대감이 크다.

MI-172의 장점은 계열 기체가 1만대 이상 생산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헬기로 그만큼 다양한 상황에서 운용 및 실전 투입으로 검증됐다는 것이다.

고출력의 엔진과 그를 뒷받침 하는 대형 동체를 채용했기 때문에 넓은 내부공간을 보유하기도 했다. 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스펙상으로는 28명을 탑승시킬 수 있다. 환자후송과 화물운송의 경우에도 들것을 포함하여 12명을 후송할 수 있다. 또한 내부에 차량이나 보트등을 탑재하는 것도 가능하다.

운행시간은 3시간이며, 시속 220km까지 속도를 낸다. 동구권 국가인 러시아, 중국, 북한 모두가 주력 헬기로 사용하고 있는 기종이기도 하다.

한편, 경찰청은 국산헬기(KUH-1P) 2대와 러시아 대형헬기(MI-172) 1대 등 신규 헬기 3대에 대한 취항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도입된 KUH-1P(참수리) 헬기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제작했으며, 지난해 12월 27일 납품한 2대의 민수용 국산 헬기다. 경찰에는 이번에 최초로 배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5,000
    • +4.27%
    • 이더리움
    • 3,015,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817,000
    • +10.63%
    • 리플
    • 2,069
    • +3.14%
    • 솔라나
    • 124,200
    • +8.85%
    • 에이다
    • 400
    • +3.9%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1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17.62%
    • 체인링크
    • 12,920
    • +5.3%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