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가온차트 K팝 어워드'까지 접수… 소녀시대·씨스타 눈길 (종합)

입력 2014-02-12 2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엑소가 '대세돌'의 저력을 과시했다.

엑소는 12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3분기, 4분기 음반부문상과 팬투표 인기상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은 걸그룹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씨스타는 올해의 가수상 6월 음원 부문을,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는 2월 음원 부문을, 매드클라운과 호흡을 맞춘 소유는 9월 음원 부문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올해의 가수상 1월 음원 부문과 1분기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다비치, 포미닛, 미쓰에이 등이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손에 쥐었다.

'국제 가수' 싸이는 4월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가왕' 조용필은 2분기 음반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신인상은 정준영과 김예림, 방탄소년단과 레이디스코드에게 돌아갔다. 크레용팝과 장미여관, B.A.P는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이하 수상자(팀) 명단.

△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

1월 소녀시대 '아이 갓 어 보이'

2월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3월 다비치 '거북이'

4월 싸이 '젠틀맨'

5월 포미닛 '이름이 뭐에요'

6월 씨스타 '기브 잇 투미'

7월 다이나믹듀오 '뱀'

8월 산이 '아는 사람 이야기'

9월 소유 & 매드 클라운 '착해빠졌어'

10월 아이유 '분홍신'

11월 미쓰에이 'Hush'

12월 서인국&지아 '이별남녀'

△ 올해의 가수상 앨범부문

1분기- 소녀시대 '아이 갓 어 보이'

2분기- 조용필 '바운스'

3분기- 엑소 '으르렁'

4분기- 엑소 '12월의 기적'

△솔로부문 신인상=정준영, 김예림 △그룹 신인상=방탄소년단, 레이디스코드 △ 뮤직디스트리뷰션상=CJ E&M △뉴미디어플랫폼상=벅스 △올해의 스타일상=야마앤핫칙스 배윤정 전홍복(안무), 정보윤(스타일리스트) △올해의 실연자상=길은경, 타미김 △올해의 엔지니어상=조준성 △팬투표 인기상=엑소 △노래방 인기상=로이킴&정준영 '먼지가 되어' △K-POP월드 한류스타상=2NE1 △K-POP 공헌상=조용필 △올해의 해외음원상=DJ Gollum 'the bad touch' △올해의 롱런음원상=걸스데이 △올해의 핫퍼포먼스상=에이핑크 △올해의 발견상=크레용팝(핫트렌드), 장미여관(인디), B.A.P(월드루키) △올해의 작곡가상=이단옆차기 △ 올해의 작사가상=김이나 △올해의 프로듀서상=양현석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0,000
    • +5.47%
    • 이더리움
    • 3,094,000
    • +7.62%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7.62%
    • 리플
    • 2,177
    • +8.52%
    • 솔라나
    • 128,600
    • +9.26%
    • 에이다
    • 418
    • +8.01%
    • 트론
    • 419
    • +2.7%
    • 스텔라루멘
    • 252
    • +8.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11.14%
    • 체인링크
    • 13,330
    • +7.76%
    • 샌드박스
    • 133
    • +8.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