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말레이시아 최고 식품 브랜드 선정

입력 2014-02-13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심은 말레이시아 ‘아시아 태평양 브랜드 재단(APBF)’이 주관하는 브랜드 평가 대회에서 업계 최초로 식음료 부문 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APBF는 말레이시아 전 총리인 마하티르 모하메드 박사가 2004년 설립한 재단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브랜드 평가사로 손꼽힌다.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내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농심은 비상장기업 중 지난해 가장 성공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 식품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과거 이 대회에서 베스트 브랜드로 뽑힌 글로벌 식품업체들로는 네슬레(상장), 코카콜라(상장), 맥도날드(상장), 서브웨이(비상장) 등이 있다. 삼성전자(상장)도 지난 2011년 태블릿PC, TV 등에서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농심의 적극적인 할랄 제품 수출에 있다. 농심은 2011년 4월 부산에 할랄 전용 생산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할랄 신라면 수출에 힘썼다. 특히 지난해 말레이시아 최고 권위의 할랄식품 인증기관인 ‘자킴(Jakim)’으로부터 신라면의 할랄 인증을 얻어내 말레이시아 내 농심의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 전체 할랄 시장까지 농심의 브랜드 파워를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올해 김치라면 등 할랄 인증 제품을 확대해 말레이시아 및 할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59,000
    • -1.01%
    • 이더리움
    • 2,812,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36,000
    • -2.58%
    • 리플
    • 1,989
    • -0.3%
    • 솔라나
    • 114,600
    • -1.29%
    • 에이다
    • 381
    • +2.14%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5.36%
    • 체인링크
    • 12,090
    • -0.0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