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밴드 성장세 주도할 것”

입력 2014-02-13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날리스, 올해 스마트밴드 시장 350% 성장 전망

스마트밴드 시장이 올해 350%라는 폭발적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스마트밴드 출하가 급격히 증가해 350%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12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스마트밴드 출하량은 160만 대였다. 20만 대 가 출하된 작년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800%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인 것이라고 CNBC는 전했다.

카날리스는 올해 스마트밴드 출하량은 800만대까지 늘어난 뒤 2015년 2300만 대, 2017년에는 45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카날리스는 “현재까지 스마트밴드 시장이 피트니스 운동 중 사용하려는 소비자에 국한돼 있는 등 소규모 시장이지만 ‘입는 기기’인 스마트밴드는 의료, 웰빙 부분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 기회를 갖고 있다”면서 “올해는 입는 기기가 소비자 기술의 핵심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날리스는 스마트밴드의 성장세를 ‘갤럭시 기어’를 보유한 삼성전자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밴드 시장 점유율 54%를 확보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9월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를 출시했으며 전문가와 분석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은 바 있다고 CNBC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8,000
    • -2.64%
    • 이더리움
    • 3,046,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34%
    • 리플
    • 2,137
    • +0.09%
    • 솔라나
    • 126,000
    • -3.08%
    • 에이다
    • 396
    • -2.22%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1.01%
    • 체인링크
    • 12,950
    • -1.89%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