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작년 부진한 실적에도 모바일게임 출시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조이시티는 2.12%(500원)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조이시티는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0억원, 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자체개발한 모바일게임 ‘달과그림자 for kakao’ 출시 소식에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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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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