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적자 애쉬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올해에도 롤 기념 스킨이 나와 화제다. 동시에 새 스킨에 추가된 영롱한 사운드가 화제다.
14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선보인 새 스킨은 사랑의 추적자 애쉬다. 2012년 사랑의 추적자 베인, 2013년 연미복 제이스에 이어 올해는 사랑의 추적자 애쉬가 등장한 셈이다.
먼저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Q와 W 등의 스킬을 쓸 때 다른 스킨과 달리 독특한 사운드가 추가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의 가격은 975RP로 알려져 있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새 사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랑의 추적자 애쉬, 가격은 그래도 비싼편" "사랑의 추적자 애쉬, 아직 사운드 못 들어봤네" "사랑의 추적자 애쉬, 해마다 밸런타인데이 때 새 스킨 내놓는 듯" "사랑의 추적자 애쉬, 이제 듣는 감동까지 추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