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휴먼다큐
▲차례로 유라 민아 혜리 소진(사진=걸스데이 트위터)
걸스데이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성장스토리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명랑소녀들의 반란, 걸스데이’라는 타이틀로 길거리 공연으로 시작해 공중파 가요프로그램 1위를 거머쥔 걸스데이의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갸우뚱'으로 데뷔한 걸스데이가 2014년 '썸씽'으로 정상의 걸그룹이 되기까지의 땀과 눈물, 아픔과 감동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한편 걸스데이는 14일 KBS2 ‘뮤직뱅크’를 끝으로 가요프로그램 ‘썸씽’ 활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