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이 보낸 사람' 주연 김인권, "적은 개봉관으로 출발하지만..."

입력 2014-02-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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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인권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김인권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약보다 더 나쁜 것이 기독교라고 하는 그곳. 목숨을 건 신앙인들의 애통한 이야기. 2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적은 개봉관으로 출발하지만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그들에게 희망을 보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영화팬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신이 보낸 사람'은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영화다. 자유와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담아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유명 연예인들은 물론 현역 국회의원들까지 감동의 눈물 시사 릴레이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은 개봉 첫날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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