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이 보낸 사람’, SNS서 관객 호평 줄이어..."약속이나 한듯 숙연해지는 영화"

입력 2014-02-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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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김인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한 영화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개봉한 ‘신이 보낸 사람’은 김인권이 직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응을 유도하며 관심을 모았다. 개봉 첫 날부터 연예인들과 유명인사들이 영화를 관람한 뒤 호평을 내놓으며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다. 개봉 첫 날부터 비교적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미 영화를 본 관객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정말 희망이 없어 보이는 삶... 엄청 울었어요” “대한민국 국민이 꼭 봐야할 영화. 북한의 인권, 실체를 명확하게 알 수 있데 됐다” “이 영화는 놓쳐서는 안된다. 상영관을 늘려달라~” “약속이나 한 듯 영화가 끝나고 모든 관객이 숙연해졌다. 정말 자유 속에 살고 있음이 감사하다” “정말 눈물난다. 이건 종교영화가 아닙니다” 등과 같은 다양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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