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병 증상, 정신병까지 발병...美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도 앓아 '헉!'

입력 2014-02-15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푸스병 셀레나고메즈

(출처=뉴시스)

루푸스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유명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이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병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루푸스병 증세가 악화돼 호주 및 아시아투어를 갑작스럽게 취소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2년여전 루푸스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루푸스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증상은 크게 피부 점막 증상, 근 골격계 증상, 신장 증상, 뇌신경 증상 등 네 가지로 구분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 피부 점막 증상은 뺨의 발진과 원판성 발진, 광과민성(photosensitivity), 구강 궤양 등이다.

특히 신경 정신증상이 환자 3분의 2에서 나타나고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또한 우울증, 불안, 정신병, 주의력 결핍,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두통 등도 나타난다.

루푸스병 증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푸스병, 무서운 병이구나", "셀레나 고메즈 루푸스병 앓고 있었다니", "루푸스병, 원인을 알 수 없어 더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9,000
    • -1.23%
    • 이더리움
    • 2,95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0.54%
    • 리플
    • 2,187
    • -0.36%
    • 솔라나
    • 126,000
    • -1.49%
    • 에이다
    • 419
    • -1.41%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1.56%
    • 체인링크
    • 13,070
    • -0.9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