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아들 서수원(사진 = SBS)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박찬숙의 아들 서수원이 수려한 외모로 화제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찬숙은 아들 서수원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서수원은 올해 19살로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하다가 연기자 꿈을 키우고 있다. 서수원은 “모델이 꿈이다. 연기자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서수원에게 “피부가 정말 미남이다”고 극찬했다.
박찬숙 아들 서수원에 네티즌들은 “피부가 정말 대단하다. 연기자해도 손색이 없겠다”, “스포츠스타 2세 연예인이 또 탄생할까”, “박찬숙 아들 서수원, 앞으로가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