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MWC서 3G스마트폰 ‘L시리즈3’ 공개

입력 2014-0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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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LG전자만의 고유 디자인을 계승한 3G 스마트폰 ‘L시리즈Ⅲ’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오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4’에서 ‘L시리즈3’ 스마트폰 3종을 공개한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할 제품은 ‘L40’, ‘ L70’, ‘ L90’ 등이다.

L시리즈는 LG전자만의 고유 디자인 계승하는 3G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LG전자는 2012년 ‘L시리즈’, 2013년 ‘L시리즈2’ 등 글로벌 3G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 확대의 기틀을 다졌다.

‘L시리즈3’는 전작에 비해 디자인 측면에서 패턴, 마감 등 고급스러움과 정교한 디테일을 한층 더 강화하고, G시리즈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선보였던 핵심 UX를 대거 탑재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음매 없는 매끈한 마감 처리와 곡면 테두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후면의 체크 무늬 패턴은 메탈 색상이 적용돼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끄러지지 않아 편의성도 뛰어나다.

‘L시리즈3’는 △이어폰을 연결하면 통화, 음악 듣기, 동영상 재생, DMB 시청 등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앤팝’ △잠금패턴을 다르게 설정해 마치 2개의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게스트 모드’ 등 편의성과 재미를 더한 UX도 대거 탑재했다.

LG전자는 G시리즈에 탑재해 호평을 받아 온 프리미엄 액세서리 ‘퀵윈도우’ 케이스도 함께 제공한다. ‘퀵윈도우’는 케이스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계, 날씨, 음악 듣기, 전화 받기, 메시지 수신 확인, 알람 등 다양한 UX를 커버 앞면의 미니 윈도우를 통해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L시리즈3’ 3종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4.4 버전인 ‘킷캣’을 적용했다. ‘L40’, ‘L70’, ‘L90’은 각각 3.5인치, 4.5인치, 4.7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1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L시리즈’의 핵심 경쟁력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에 있다”며 “한층 발전된 ‘L시리즈3’로 세계 3G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체험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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