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올해 4개단지 3430세대 분양 나선다

입력 2014-02-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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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채권단과 MOU(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를 체결한 경남기업이 올해 전국에 총 4개단지, 3430세대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올해 공급되는 이들 단지들은 지역 내 주택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아파트 분양도 양호했던 곳으로 우수한 입지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경남기업은 어려운 분양시장 환경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남아너스빌’의 분양 성공을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오는 3월에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01블럭에 ‘경남아너스빌’ 344가구를 선보인다. 동탄2신도시는 최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관련 예산안 확정으로 착공이 가시화되고 경기 남부권에 첨단산업벨트화 계획으로 겹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지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성공적으로 분양한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고 KTX역사 및 상업지역의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는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계획되어 있으며 각 동간 서로 마주보지 않도록 배치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조망, 일조 및 자연 통풍이 원활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1층을 필로티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거의 쾌적성까지 높였다.

단지 중앙에 넓은 중앙광장을 배치해 단지 주민들의 교류 및 휴식 공간을 확보했고 썬큰을 계획해 주민 공동시설 및 인접한 치동천변의 체육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였다.

군인공제회가 시행하는 화성동탄2 경남아너스빌은 84㎡(3개 타입), 총 344세대(지하2층, 지상 27~32층, 4개동)로 구성돼 있으며 2016년8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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