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한지혜 5년 사이 무슨 일?

입력 2014-02-17 2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주)드림이앤엠
배우 윤계상과 한지혜의 애잔한 로맨스의 서막이 오른다.

17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김정현) 1, 2회 방송 속 장면인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부터 5년 뒤에 이뤄지는 재회까지 담겼다. 영원(한지혜)의 공방으로 꽃배달을 온 세로(윤계상)와 그가 들고 온 순백의 장미 다발에 코를 묻고 향기를 음미하는 영원의 모습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에 5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마주 한 두 사람은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원의 뒤를 따르는 이은수가 된 세로와 의심과 불안의 눈초리로 그를 바라보는 영원의 얼굴은 첫 만남과는 극명한 감정 대비를 엿보이고 있는 상황.

이에 성실한 고시생이었던 정세로가 이름마저 바꾼 뒤 새 삶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당차고 사랑스러웠던 여인 한영원이 누구도 믿지 못하는 여자로 변질될 수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오늘 1, 2회 방송을 통해 그려질 세로와 영원의 아름다웠던 첫 만남과 차디찬 재회는 지독하게 얽혀나갈 두 사람의 관계 행보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총기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게 된 두 남녀의 안타까운 인연을 그린 드라마로 17일 밤 10시와 11시 15분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04,000
    • -1.92%
    • 이더리움
    • 2,852,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804,000
    • -2.13%
    • 리플
    • 2,066
    • -4.7%
    • 솔라나
    • 119,200
    • -2.61%
    • 에이다
    • 403
    • -2.89%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4.1%
    • 체인링크
    • 12,520
    • -3.1%
    • 샌드박스
    • 12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