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1억4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9억8452만원으로 2.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35억8821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회사 측은 “사업성이 낮아진 콘텐츠 개발비(무형자산) 감액손실과 의류 재고평가손실 및 조직개편에 따른 구조조정에 의한 일시적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엽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4-02-18 14:02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1억4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9억8452만원으로 2.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35억8821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회사 측은 “사업성이 낮아진 콘텐츠 개발비(무형자산) 감액손실과 의류 재고평가손실 및 조직개편에 따른 구조조정에 의한 일시적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엽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