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청주시 율량4차 대원칸타빌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에 대한 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자기자본 대비 81.6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 3월31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입력 2014-02-18 15:11
성지건설은 청주시 율량4차 대원칸타빌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에 대한 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자기자본 대비 81.6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 3월31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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