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7억3247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9억5961만원으로 14.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9716만원으로 94.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신규 솔루션 확보 및 수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2-18 18:01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7억3247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9억5961만원으로 14.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억9716만원으로 94.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신규 솔루션 확보 및 수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