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조상땅찾기가 화제다.
옥천군은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46만1천500㎡(216필지)를 후손에게 찾아줬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이 서비스를 신청한 92명 중 55명이 잊고 지냈던 조상 땅을 찾았다.
'조상 땅 찾기'는 유산 상속이 제대로 되지 않은 토지의 소유권을 지적정보 시스템으로 확인해 주는 행정서비스다.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청 민원실에 신청하면 되나 상속권이 있어야 한다.
조상땅찾기가 화제다.
옥천군은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46만1천500㎡(216필지)를 후손에게 찾아줬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이 서비스를 신청한 92명 중 55명이 잊고 지냈던 조상 땅을 찾았다.
'조상 땅 찾기'는 유산 상속이 제대로 되지 않은 토지의 소유권을 지적정보 시스템으로 확인해 주는 행정서비스다.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청 민원실에 신청하면 되나 상속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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