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황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에 따르면 지난 17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30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25.3%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30.9%를 달성,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동시간 드라마인 KBS2 ‘태양은 가득히’는 전국 시청률은 4.0%, SBS ‘따뜻한 말 한마디’ 7.7%를 기록했다.
‘기황후’ 30회에는 기승냥(하지원)과 왕유공(주진모)의 가슴 아픈 이별 장면이 그려졌다.
기황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에 따르면 지난 17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30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25.3%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30.9%를 달성,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동시간 드라마인 KBS2 ‘태양은 가득히’는 전국 시청률은 4.0%, SBS ‘따뜻한 말 한마디’ 7.7%를 기록했다.
‘기황후’ 30회에는 기승냥(하지원)과 왕유공(주진모)의 가슴 아픈 이별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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