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남자아이돌 그룹 2PM의 찬성 팬클럽이 찬성의 이름으로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부금을 최근 전달해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PM 찬성의 생일인 2월 11일을 기념해 211만원을 모아 이뤄졌다.
삼성서울병원은 팬클럽측의 뜻에 따라 현재 신경모세포종으로 투병 중인 노연혜양(2세)의 치료를 돕는 데 기부금을 쓸 계획이다.
입력 2014-02-19 07:53
삼성서울병원은 남자아이돌 그룹 2PM의 찬성 팬클럽이 찬성의 이름으로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부금을 최근 전달해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PM 찬성의 생일인 2월 11일을 기념해 211만원을 모아 이뤄졌다.
삼성서울병원은 팬클럽측의 뜻에 따라 현재 신경모세포종으로 투병 중인 노연혜양(2세)의 치료를 돕는 데 기부금을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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