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올 1월 매출 88억원… 전년보다 49%↑”

입력 2014-02-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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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프레지던트. (사진=바디프랜드)
헬스가전 렌탈기업 바디프랜드는 올 1월 기준 8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월 11만9500원의 최고급 안마의자 모델인 팬텀과 월 7만9500원의 프레지던트 등 하이엔드급 라인이 전체 매출액의 70%에 육박하며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이태리산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에 대한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올 1월 진행했던 한 TV홈쇼핑 방송에서 1499콜로 이른바 ‘대박’을 친 이후 매 방송마다 1000콜을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세계시장에도 진출, 오는 2015년까지 글로벌 1위에 올라선다는 계획도 잡았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헬스가전 렌탈시장에서 현재 내수로만 판매대수 기준 세계 4위, 매출 기준 세계 5위 수준에 올라있다.

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고객에게 건강하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가까이서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안마의자,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가정용 현미도정기, 반신욕기 등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해 올해 매출 15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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