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봄을 맞아 유명브랜드 의류부터 패션의류PB에 이르는 봄패션의류 물량을 총 300만 점을 13일부터 19일까지 20%에서 최고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봄 패션의류 파격가 기획전"을 실시한다.
유명브랜드별로 할인율은 20~60% 선. 솔루스와 델피노 신사정장은 60% 할인해 18만~30만원선, 지오투와 슈트하우스 신사정장은 40%를 할인해 15만~30만원에 판매한다.
숙녀복은 ab.f.z 20~30%, 수비 30~50%, 올리비아로렌 30% 등을 할인해준다.
캐쥬얼 의류는 뱅뱅 30~50%, 지피지기 20~50%, a2p 20~50% 등을 할인하며, 마루 티셔츠 5000원, 마루 반바지 1만원, 웨스트우드 티셔츠 3000원, 옴파로스 티셔츠 4000원, NII 티셔츠 7000원 등에 판매한다.
또 뱅뱅, 마루, NII, FRJ, 해즈잇, UGIZ, 리트머스, 라이츠21, 지피지기, a2p 등 캐쥬얼의류를 7만원 이상 구매시 홈플러스 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한다.
ab.f.z, 꾸띠, 로티니, 에르망, 더스토아, 제이폴락, 미센스, 아놀드바시니 등 숙녀의류를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황사 대비 용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관련 상품을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공기청정기의 경우 삼성, LG, 청풍, 샤프, 동양매직, 린나이 등 브랜드 공기청정기 전 품목을 10% 에누리해준다.
봄모자와 스카프는 전품목 30% 에누리해주며, 모자 5800~9800원, 스카프 3800~9800원, 손수건 980~2980원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