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타티아나 볼로소자, 막심 트란코프 선수가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어린이들은 봅슬레이와 알파인 스키 등 동계 스포츠 체험존을 이용하고 ‘갤럭시탭3 키즈’로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타티아나 볼로소자와 막심 트란코프 선수를 초청, 어린이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갤럭시 탭 3 키즈’로 선수들의 영상을 감상하던 어린이들은 금메달리스트를 직접 만난다는 사실에 환호하고, 피겨 선수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질문하며 올림픽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