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코오롱 “사망자 6명 유족과 보상 합의”

입력 2014-02-19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붕괴 사고의 사망자의 유족 대표 6명과 코오롱이 보상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코오롱그룹은 19일 오전 합동 분향소가 설치된 울산 21세기 좋은병원 장례식장에서 사망자 10명 가운데 유족 대표 6명과 보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어떤 위로와 보상으로도 유족의 상처를 치유할 수 없겠지만, 고인의 장례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족들의 의사를 존중해 성심껏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머지 유족 측과도 원만한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례절차 및 사고수습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족 대표는 “코오롱 측에서도 사과했고 하루라도 빨리 아들, 딸 들을 좋은 곳으로 보내기 위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구체적인 보상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합의에는 9명의 사망 학생 유족 중 8명이 동참했으며 나머지 1명은 코오롱 측과 따로 보상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족들은 이날 오후 부산외국어대학교 측과도 만나 보상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2,000
    • +0.95%
    • 이더리움
    • 3,22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28%
    • 리플
    • 2,101
    • -0.05%
    • 솔라나
    • 136,700
    • +1.48%
    • 에이다
    • 404
    • +3.06%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0.33%
    • 체인링크
    • 13,980
    • +2.1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