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임직원 나눔펀드 1억1000만원 기부

입력 2014-02-19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덕제 메리츠화재 인사총무본부장과 윤후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위오른쪽),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아래 오른쪽)가 나눔펀드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임직원들이 급여중 일부를 모은 기부금과 매칭그랜트 회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한 나눔펀드 기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에 각각 5700만원씩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금은 지난 1년간 임직원이 모은 1000원 단위 우수리 급여에 메리츠화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됐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기부금을 소아암 어린이의 직간접 치료비에 지원하거나 학습 지원 및 어린이날 프로그램 행사 지원 등의 후원 비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80,000
    • +3.85%
    • 이더리움
    • 5,091,000
    • +8.88%
    • 비트코인 캐시
    • 724,500
    • +4.62%
    • 리플
    • 2,068
    • +5.03%
    • 솔라나
    • 336,200
    • +3.61%
    • 에이다
    • 1,412
    • +5.14%
    • 이오스
    • 1,148
    • +3.24%
    • 트론
    • 280
    • +2.56%
    • 스텔라루멘
    • 679
    • +9.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750
    • +3.74%
    • 체인링크
    • 25,830
    • +5.51%
    • 샌드박스
    • 864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