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피겨영웅들,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실수해야 금메달”

입력 2014-02-19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전설의 피겨영웅들이 김연아(24)의 금메달을 확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소치올림픽 스페셜’에서는 ‘피겨 전설이 말하는 김연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셀 콴, 타라 리핀스키, 크리스티 야마구치, 도로시 해밀 등 전설의 피겨 영웅들이 말하는 김연아의 금메달 가능성을 소개했다.

우선 세계선수권 5회 우승이 빛나는 미셀 콴은 “3회전 연속 점프 등 클린 연기를 펼친다면 우승은 그녀의 몫이다. 김연아는 충분히 금메달 자격이 있다”라고 말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어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타라 리핀스키는 김연아는 “리프니츠카야에게 없는 성숙미와 경험이라는 두 가지 강점을 갖고 있다. 보통 두 선수가 대결하면 경험이 없는 어린 선수 쪽이 더 부담을 느낀다”고 전했다.

1992년 알레르빌 금메달리스트 크리스티 야마구치는 “김연아가 실수를 해야 리프니츠카야가 이길 수 있다. 김연아의 연기는 워낙 편안하기 때문에 보는 동안 소파에서 일어날 필요가 없다”고 소개했다.

1976년 인스부르크 금메달리스트 도로시 해밀은 “김연아의 경기를 빨리 보고 싶다. 김연아가 최상의 상태라면 그 누구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2,000
    • +2.32%
    • 이더리움
    • 3,105,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84%
    • 리플
    • 2,131
    • +0.66%
    • 솔라나
    • 129,700
    • -0.08%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3,100
    • -0.6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