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내부 외교 비교해보니… "안쪽이 비교불가로 아름다운 이유는?"

입력 2014-02-20 0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0년 전 창문 내부 외부 비교

(온라인커뮤니티)

400년 전 창문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된 가운데, 내부의 모습이 포착돼 비교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400년 전 창문'은 인도에서 지어진 한 이슬람교 사원의 외벽 창문으로 이 사원은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크(이슬람교 사원)중 하나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창문에 새겨진 잎사귀와 나뭇가지 문양은 400년 전의 것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섬세하고 정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반면 내부에서 바라본 400년 모습은 어두운 그림자 속에 빛 구멍을 통해 문양의 신비로움을 더한다.

400년 전 창문 내부 외부 비교 사진에 네티즌들은 "400년 전 창문 내부 외부 비교, 비교되는 걸?" "400년 전 창문 내부 외부 비교, 안에서 보니 더 경이롭다" "400년 전 창문 내부 외부 비교, 내부는 비교불가의 아름다운 이유? 은하수 같은 빛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172,000
    • +0.96%
    • 이더리움
    • 3,552,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473,800
    • -0.46%
    • 리플
    • 780
    • +0.65%
    • 솔라나
    • 209,100
    • +1.75%
    • 에이다
    • 534
    • -1.29%
    • 이오스
    • 722
    • +0.84%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32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50
    • -0.57%
    • 체인링크
    • 16,820
    • +0.6%
    • 샌드박스
    • 394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