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는 지난 18일 김수일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대현 대표이사와 김세진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2-20 08:15
AJS는 지난 18일 김수일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대현 대표이사와 김세진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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