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규 출점 긍정적 영향…목표주가↑-메리츠證

입력 2014-02-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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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20일 이마트가 신규 출점 효과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기존 점포 총매출 성장률(SSSg)이 증가하고 신규 출점 8개점의 효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성장성을 저해했던 규제의 강도도 둔화됐다는 점도 이마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이달 기준 의무 휴무 점포는 120개 수준으로 상반기까지 130개로 가정한 SSSg는 1.5% 늘어날 것”이라며 “학습효과 등으로 매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카드수수료, 인사비 등 판관비 부담은 여전하나 매출총이익률(GP margin) 개선으로 경감될 것”이라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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