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2’ 국내 출시

입력 2014-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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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일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스마트 카메라인 ‘갤럭시 카메라2’를 국내에 본격 출시했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일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스마트 카메라인 ‘갤럭시 카메라2’를 국내에 본격 출시했다.

갤럭시 카메라 2는 1630만 고화소 BSI CMOS 이미지 센서와 광학 21배 줌 렌즈를 적용해 넓은 화각과 고감도의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아울러 121.2mm(4.8형) 대화면 터치스크린을 통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카메라2는 전작보다 가벼워진 무게와 클래식 카메라 느낌의 디자인, 편리한 그립감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스마트 성능으로 진화됐다. 안드로이드 4.3(젤리빈) 플랫폼을 적용해 최신 스마트폰과 같은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처리 속도가 빠르고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와이파이뿐 아니라 NFC(근거리무선통신)를 탑재하는 등 스마트 기기간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 NFC를 켜 놓은 상태에서 카메라에 스마트기기를 갖다 대는 동작만으로 와이파이나 사진 공유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활성화시켜 기기와 연동시키는 ‘태그 앤드 고’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갤럭시 카메라2는 또 연동된 기기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포토빔’, 여러 장의 사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로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모바일 링크’,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는 ‘리모트 뷰파인더’ 등 다양한 스마트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더불어 ‘스마트 모드 서제스트’, ‘셀프샷 알람’ 등 손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28가지의 다양한 스마트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 카메라2 국내 출시를 통해 광학 전문 브랜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 등으로 카메라 업계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카메라2는 화이트 색상으로 우선 출시되며, 출고가는 49만90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2 국내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갤럭시 카메라2를 구입하고 자사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에서 제품을 등록하면 추가 배터리와 보호 필름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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