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폭설피해 중소기업에 경영안전자금 250억원 지원

입력 2014-02-20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강원·영동지역 폭설로 인한 피해 중소기업 복구를 위해 25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가능하며 3%의 고정금리로 최대 5년까지 융자 지원된다. 중진공은 진단전문가인 현장지원 특별인력 ‘앰뷸런스 맨’을 투입해 접수 3일 이내 긴급처방전을 발행, 신속하게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 강원영동지부, 울산지역본부, 경북동부지부는 재해 발생 후 앰뷸런스 맨을 즉각 투입해 자금지원 등 현장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강릉 소재 피해기업 대표는 “폭설에 따른 공장 지붕 붕괴로 조업이 중단돼 생산일정이 지연되는 등 가슴앓이를 했지만, 중진공 전문가가 즉시 방문해 복구자금 지원을 결정해 줘 조기복구에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폭설 피해기업은 관할 지자체에서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30일 이내에 중진공 지역본(지)부를 통해 자금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대출기업은 대출금에 대해 최대 1년6개월의 상환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 박철규 이사장은 “이번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돕기 위해 앰뷸런스 맨 제도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0,000
    • +5.22%
    • 이더리움
    • 3,101,000
    • +6.27%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2.14%
    • 리플
    • 2,170
    • +9.65%
    • 솔라나
    • 130,500
    • +7.85%
    • 에이다
    • 409
    • +5.96%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3.32%
    • 체인링크
    • 13,310
    • +7.17%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