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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국내외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인텔코리아-한국정보화진흥원의 MOU 체결 모습이다. (사진=인텔코리아)
인텔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하는 ‘201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1년 ‘IT 솔루션’ 부문에서 처음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또한 참여한 전체 기업 중 30개 기업만 참여하는 ‘All Star 2014’에 최초로 뽑혔다. 올해 ‘All Star’에 선정된 외국계 기업은 인텔코리아와 한국쓰리엠, 홈플러스 단 3개 기업이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코리아가 4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특히 올해는 All Star 기업으로 첫 선정된 만큼 IT 솔루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혁신을 지속해 한국 IT업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