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사회공헌활동 참여 퇴직자 3000명 모집

입력 2014-02-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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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올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장년 퇴직자와 기관을 모집한다.

20일 고용부에 따르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가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재능 기부를 하면 1일 최대 2만4000원의 참여 수당과 식비 등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경영마케팅, 인사노무, IT정보화, 교육연구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관련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증 보유자는 3년 이상 경력자로 인정된다.

사회공헌활동 참여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비영리 법인,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사회적 협동조합 등이다.

고용부는 이와 관련 지난해에는 1000명을 목표로 1345명이 참여하는 등 관심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목표 인원을 3000명으로 늘려 잡았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들은 평균 29.3년의 경력을 갖고 있었으며 초대졸 이상 학력자가 74.9%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비영리기관은 21일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나 사단법인 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워크넷 등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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