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 블랙+자주 컬러 의상 '올림픽 블루 징크스' 의식 안해 "아사다마오는?"

입력 2014-02-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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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연아 프리 의상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21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가운데 김연아가 프리 드레스 리허설을 했다.

이날 김연아는 블랙과 자주컬러가 매치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등이 과감하게 노출돼 은은한 섹시미와 여성스러움도 더한다.

김연아가 프리 드레스 리허설때 선보인 의상은 올해 초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입은 옷과 동일한 것이다. 해당 의상은 안규미 디자이너가 제작했다.

특히 김연아는 프리에서 블루 의상을 입은 선수가 우승한다는 '올림픽 블루 징크스'를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반면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프리에서 블루 컬러의 옷을 선택해 '올림픽 블루 징크스'를 의식했다.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 올림픽 블루 징크스 깰까"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 올림픽 블루 징크스 이제 없어진다"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 김연아 쇼트보다 더 멋진 모습 기대한다. 올림픽 블루 징크스 한번에 깨자" "올림픽 블루 징크스 아사다마오 블루던데" "올림피기 블루 징크스 아사다마오는 어떻게" "아사다마오 블루징크스 의식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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