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전지현ㆍ김수현, 자녀계획 7명?... "딸 넷에 아들 셋"

입력 2014-02-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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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면 캡처)

‘별그대’ 속 전지현과 김수현이 자녀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현(도민준 역)은 20일 밤 10시에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전지현(천송이 역)과 순간이동 초능력을 이용해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먹으면서 자녀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우리 자식은 몇 명이나 낳을까”라고 물었고, 도민준은 잠시 당황하며 “일곱? 옛날엔 다 그랬어. 12명도 낳고”라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천송이는 “그래 좋아. 그럼 딸 넷에 아들 셋?”이라고 제안하자 도민준은 “딸 일곱”이라고 말하며 “아들은 시끄러워. 난 딸이 좋단 말이야”라고 설명했다.

고려해 보겠다고 대답한 천송이는 “근데 그건 내 마음대로 안 된다. 아들 낳으면 어떡하느냐”고 반문하면서 “일곱 명이나 낳으면 지금 집은 안 되겠다. 시골이나 서울 근교에 마당 있는 집이 좋겠다. 이모가 정원 있는 집에 사는데 손이 많이 간다던데. 강아지도 키우자”고 신나게 말했다.

그런 천송이를 한참이나 쳐다보던 도민준은 “나도 마당 있는 집이 좋을 것 같다. 강아지도 좋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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